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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가덕신공항 특별법 조기 통과돼야"
작성 : 2020년 12월 08일(화) 17:1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지혜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7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월간 전략회의에서 "동남권 신공항은 경제적으로 필요한 공항이라는 점을 적극 알리고, 신공항특별법이 조기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가덕신공항은 동북아 물류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 진해신항과 연계해 24시간 물류를 처리할 수 있는 지역경제에서 필요한 공항이며 유사시 인천공항을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부울경 주민이 인천공항으로 가는 교통비용이 한해 7천억 원이고 여기에 물류까지 포함하면 1조 원 가까이 교통비용을 부담하는 결론이 나온다" 며 "가덕신공항 건설비용을 국토부가 주장하는 10조 원으로 잡아도 동남권 주민들의 10년간 교통손실 비용과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복합 물류시스템을 증가시키고 코로나19 이후 남해안 관광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가덕신공항은 필요하며, 추진을 국회와 적극 협력해 신공항특별법이 조기 통과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권지혜 기자 기사 더보기

jihye0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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