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남해에서 생산된 유자당절임 20t이 베트남 첫 수출길에 올랐으며, 남해 유자가 베트남 현지 젊은 층으로부터 청량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남해 유자청은 주로 베트남 호찌민시 호텔 카페와 마트로 유통돼 현지인들에게 보급될 예정입니다.
정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바이어와의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베트남에 K-FOOD 열풍에 힘입어 우리 군 유자 생산 농가가 수출하는 데에 큰 힘이 되었다”며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자 가공품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ihye003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