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인 지 열흘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감염 확산이 진정되지 못하고 있다"며 "주말까지 상황을 지켜보면서 추가적인 방역조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산 등 경남권에서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경남도청에서 경남 지역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1주간 경남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약 48명으로 이중 60세 이상 확진자가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국민들이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정부는 외출, 외식, 만남 등 일상생활 속 상황별로 방역수칙을 마련했다"며, “비대면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시설에 방역관리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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