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어린이집 1,781 곳이 3일부터 별도 해제 명령이 있을 때까지 휴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확진자 급증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3일부터 더 강화된 조치로, 휴원 명령과 더불어 긴급 보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활동을 제외하고 어린이집 안팎의 특별활동이나 외부 활동, 외부인 출입 등이 전면 금지됩니다.
이번 조치로 어린이집이 휴원하더라도 맞벌이 부부 등 가정 보육이 곤란한 가정은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으며, 가정 보육을 위한 아이돌보미 지원도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만큼, 어린이집 관계자와 보호자들께서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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