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여야, 내년 예산안 합의…556조→558조원
작성 : 2020년 12월 02일(수) 16:3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여야가 총 55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했습니다.

정부가 편성한 556조 원에서 2조 2천억 원 늘어난 558조 원 규모입니다.

예산이 정부안보다 순증한 것은 2010년 예산 이후 11년 만입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합의안을 발표했다.

그간 여야는 코로나19 관련 재난지원금 등을 본예산에 편성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으나 재원 확보 방법을 두고 대립해 왔습니다.

증액 예산에는 코로나19 피해 계층 대상으로 지급하는 3차 재난지원금 예산 3조원과 코로나19 백신 물량 확보 예산 9000억원도 반영됐습니다.

여야는 이날 합의안에 대한 정부 시트작업이 마무리되면 2일 오전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와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 예산안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