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아동을 방임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조사에 나섰고, 쉼터에서 남매를 상대로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다른 형제가 더 있다는 진술을 확보 후 집을 긴급수색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18년 말 미혼 상태로 집에서 출산 후, 갓난아기가 숨지자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숨진 아기를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news@sdatv.co.kr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