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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랑의 헌혈 릴레이 동참
작성 : 2020년 11월 27일(금) 16:2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코로나 확산 영향으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남에서 헌혈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 장기화로 단체 헌혈 취소, 외출 기피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이 악화되고 있고, 이러한 가운데 허성무 창원시장과 시청 직원들이 26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시청 본관 앞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습니다.

허성무 시장도 헌혈에 참여한 후 “선한 행동들이 모일 때 이 난국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간부 공무원들과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헌혈자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버스 소독과 함께 채혈 직원에 대한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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