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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북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본격화
작성 : 2020년 11월 27일(금) 16:27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양산시가 하북면 일원에 추진 중인 일반 농산 어촌개발 ‘하북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본계획(안)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하북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하북면 순지리 및 용연리 일원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150억 원을 투입해 농촌 중심지의 서비스 공급 기능 확충과 함께 배후 마을로의 서비스 제공·전달 기능을 확대하는 사업입니다.

2018년 농림 축산 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 웰니스센터, 통도 문화 이음길, 생태체험 학습공간과 행복건강 중심 지원센터 및 배후 지원센터 등이 조성될 계획이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및 마을리더 교육 등 역량 강화사업도 함께 추진하게 됩니다.

웰니스 센터에는 전통문화지원실, 영유아 지원실과 건강증진 지원실, 청소년지원실 등 전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문화 공간을 구성할 계획이며, 생태체험 학습공간은 양산천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여가 활동 공간 및 자연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화합을 위한 기능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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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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