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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코로나19 방역 관리강화 방안 마련
작성 : 2020년 11월 27일(금) 16:2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경남 양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정부의 공공부문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복무 지침 적용에 따라 시 자체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추진한 방역관리 강화 방안은 각종 회의는 대면 회의를 최소화하고 영상 회의를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한 경우, 대면 회의 시, 회의실 사용 인원수를 신청 단계부터 제한하게 됩니다.

대면 결재는 온라인 결재로 전환하며 급하지 않은 행사는 전면 취소 또는 연기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시청 전 직원은, 출근 시 체온 체크를 하며 부서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근무 중에도 건강 상태 체크를 2회 이상 실시하게 됩니다.

출장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대응과 국민안전, 주요 과제 수행 등을 제외한 급하지 않은 국내외 출장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며, 재택근무는 임산부와 고위험 질병 보유자 등에 대해 재택근무를 우선 신청할 수 있도록 합니다.

출퇴근 시간 분산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시행하며,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는 본인 신청과 부서장 책임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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