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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맞춤형 청년주택 '거북이집 2호' 조성
작성 : 2020년 11월 26일(목) 22:0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청년에게 저렴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청년주택 지원사업’에 대해 전문적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고 내실화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지난 10월, 올해 맞춤형 청년 주택 시범사업지로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 청년주택을 신축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천시 1개소와 유휴 공공시설을 새 단장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고성군 1개소를 선정하고 전체 사업비의 50%를 지원했습니다.

공공건축가‧도‧시군‧설계자‧지역 청년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기획 및 설계부터 시공, 운영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검토와 자문을 하고 진행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8월 청년·신혼부부 층의 맞춤형 주거지원 강화를 위한 경남 맞춤형 5개년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방안을 수립·발표한 바 있으며. 경남형 청년주택사업의 의미 있는 첫 발걸음으로 올해 4월 창원 반지동에 ‘거북이 집 1호’를 공급했고, 현재 김해지역에 내년 2월 입주를 목표로 ‘거북이 집 2호’를 조성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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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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