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통장회장단 23명은 16~18일 사이, 지역 통장협의회 24명은 20~22일 사이 제주도에서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여기에는 진주시 공무원도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틀간 3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22명이 추가로 확진돼 진주시 이장단 관련 누적 확진자가 5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제주 연수에는 진주시 예산이 지원되어 공무원까지 확진되면서 진주시청 일부 층과 동사무소 일부가 25일 하루 동안 폐쇄됐습니다.
이를 두고 진주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고 진주시민행동은 25일 성명을 통해 인근 사천, 하동에서 한참 확진자가 발생할 시기였었고, "이런 시기에 진주시 공무원이 직접 인솔을 해서 이․통장들을 데리고 제주도 연수를 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런 시기 이·통장협의회 연수를 진행한 진주시는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을 것"이라고 비판하며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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