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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추진 업무협약
작성 : 2020년 11월 24일(화) 19:4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거제시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비용부담이 되고 있는 배달 앱의 중개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경남 최초로 ‘민관협력형 공공 배달 앱’을 도입합니다.

거제시는 20일, 시청 참여실에서 변광용 시장과 이상봉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거제시 지부장을 비롯해 관내 외식업 사업주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민관협력형 공공 배달 앱 추진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민관협력형 공공 배달 앱은 기존 배달 앱과는 다르게 중개 수수료, 광고비 등 배달 앱 사용 시에 발생되는 수수료가 일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거제시는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을 공공 배달 앱의 결제수단으로 제공 및 홍보 마케팅을 총괄하고, 외식업지부는 소속 회원사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가입 독려 등에 노력하며, 개발업체인 ㈜원큐는 배달주문을 위한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여 광고 등 배달주문과 관련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거제시 민관협력형 공공 배달 앱은 내년 1월 정식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맹점주 모집은 오는 30일부터 온라인접수와 현장방문 접수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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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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