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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똑똑한 방역로봇” 내년에 상용화
작성 : 2020년 11월 24일(화) 16:4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KIS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작업 및 소독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방역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자외선(UV)소독과 소독약 분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고,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으로 방역과 소독의 목표물을 자동으로 인식도 가능합니다.

KIST가 자체 보유한 로봇기술에 사용자 지원 소프트웨어를 결합해서 개발한 에이드봇은 원격 제어를 통해 감염의 위험 없이 소독 작업이 가능하고 야간에 넓은 방역 현장에서 반복 방역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김강건 선임연구원은 “병원이나 공공기관,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 인력 대신 방역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번 가동하면 약 5시간 가동할 수 있기 때문에 밤사이에 철저하고 꼼꼼하게 소독 작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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