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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까지 '1천만 시민 긴급 멈춤기간’ 선포
작성 : 2020년 11월 24일(화) 16:1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서울시가 24일부터 연말까지를 '1천만 시민 긴급 멈춤기간'으로 선포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최대 고비로 보고있기 때문인데요.

서울시는 이에 따라 종교시설 비대면 온라인 예배와 콜센터 재택근무를 강력히 권고하고 요양시설 면회와 실내체육시설의 샤워실 사용 및 목욕탕 한증막 운영을 금지할 계획입니다.

또, 방문판매 홍보관 인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 학원 스터디룸 등 공용공간 이용인원도 50%를 넘지 못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인구밀도가 높고 유동 인구가 많아 n차 감염 우려가 높은 서울의 특성을 반영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선제 조치를 결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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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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