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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앞바다서 양식장 관리선 전복
작성 : 2020년 11월 18일(수) 14:1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경남 고성군 앞바다에서 양식장 관리선이 전복됐지만, 타고 있던 2명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창원 해경은 지난 14일 오후 3시 58분쯤 고성군 내산면 앞바다에서 전복된 5.44톤급 양식장 관리선을 구조했다고 15일 밝혔으며, 관리선은 선박 크레인을 이용해 홍합을 채취하던 중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인근 어선의 신고로 해경이 출동해 승선원 2명 모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매트연결형 유합착제를 설치하는 등 해양 오염 사고에 대비했으며, 조만간 인양 조치할 계획입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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