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해경은 지난 14일 오후 3시 58분쯤 고성군 내산면 앞바다에서 전복된 5.44톤급 양식장 관리선을 구조했다고 15일 밝혔으며, 관리선은 선박 크레인을 이용해 홍합을 채취하던 중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인근 어선의 신고로 해경이 출동해 승선원 2명 모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매트연결형 유합착제를 설치하는 등 해양 오염 사고에 대비했으며, 조만간 인양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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