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사천지역 부부 확진자와 관련된 감염은 모두 21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코로나19 발생과 대응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사천지역 50대 남성과 40대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사천시내 부부 확진자 중 1명인 경남 357번이 다녀간 ‘남일대 해수월드’를 지난 8일까지 수시로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남성의 증상발현은 지난 13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내 역시 양성으로 판정돼 감염되어 사천부부 확진자와 관련된 감염은 모두 2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86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315명은 치료 후 퇴원했고, 나머지 70명은 입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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