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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로 발생
작성 : 2020년 11월 18일(수) 14:1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경남 사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부부확진자와 접촉한 50대 남성과 그의 아내 40대 여성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로 인해 사천지역 부부 확진자와 관련된 감염은 모두 21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코로나19 발생과 대응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사천지역 50대 남성과 40대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사천시내 부부 확진자 중 1명인 경남 357번이 다녀간 ‘남일대 해수월드’를 지난 8일까지 수시로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남성의 증상발현은 지난 13일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내 역시 양성으로 판정돼 감염되어 사천부부 확진자와 관련된 감염은 모두 2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86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315명은 치료 후 퇴원했고, 나머지 70명은 입원중입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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