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3명 늘어 누적 2만876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8일 이후 9일째 세 자리를 기록하고 있고, 2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사흘 연속입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22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93명으로, 서울 79명, 경기 39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이 128명입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 20명, 경북 13명, 전남 10명, 충남 6명, 광주·경남 각 4명, 충북 3명, 대전 2명, 세종·전북·제주 각 1명 입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0명으로, 이 가운데 23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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