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여수아쿠아플라넷 등 도내 주요 관광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1천 25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도 및 시·군 직원 124명과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0명이 동원되며, 시·군 교차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을 비롯 전자출입명부 작성, 주기적 소독 및 환기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를 중점 점검키로 했다.
방역수칙을 위반했을 경우에는 우선 현지 시정 및 계도 조치하고 필요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곽준길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으로 관광객들은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관광지 주변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품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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