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K-방역 우수사례 '택시 방역소' 운영 연장
작성 : 2020년 11월 13일(금) 14:22 가+가-
[신동방송뉴스=허나영 기자] 부산시가 K-방역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택시 방역소’ 운영을 다음 달 17일까지 연장합니다.

부산시는 2~30대 청년 18명을 채용해 부산역 북측 택시 승강장 부산역 남측 택시 승강장 김해공항 국내선 택시 승강장 등 세 곳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택시 방역소를 운영합니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안전을 위해 방역용 고글과 마스크, AP 가운, 보호 장갑 등을 착용하고 택시 승객들이 주로 접촉하는 손잡이나 시트 등에 소독약품을 분무하고 환기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택시 방역소에서 소독하는 택시는 일 평균 603대로 현재까지 총 24,073의 택시가 택시 방역소를 통해 소독을 마쳤습니다.

특히 이는 행정안전부에서 ‘희망 일자리 사업 수범사례’로 전국 지자체에 전파하는 등 시행 이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에 부산시는 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택시 소독을 적극적으로 독려해 부산시는 “택시 방역소를 통해 방역 강화와 고용 충격 완화 두 가지 성과를 모두 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택시 방역 강화에 총력을 다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