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스루 플랫폼'은 선박을 통한 항만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 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 플랫폼이 최종 과제로 선정되면 2022년까지 5억 1천여만 원이 투입되게 됩니다.
포트 스루 플랫폼은 선박을 통한 항만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검역과 주민 건강 관리 지원을 목표로 하며 최종 과제로 선정되면 오는 2022년까지 5억 1400만 원을 투입해 부산시, 부산 경제진흥원, 부산대병원, 부산 항만공사, 부산 항운노조,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감천항의 경우, 국립 부산검역소에서 해외 유입 선박에 대한 검역을 위해 승선 검역을 통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지만 대면 검역에 대한 위험성과 인력·업무 과부하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항만 관련 종사자,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박 정박 전, 비대면 선별검사와 감염자가 나오면 즉시 의료기관에 보낼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요했습니다.
이 시스템이 마련되면 해외 선박 입항을 통한 감염병에 미리 대비하고, 시민의 불암감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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