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축문화제’는 1955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국내 최고의 건축문화행사로, 2007년까지 서울에서만 개최됐지만 2008년부터 짝수 해는 지방 순회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온라인 전시에서는 일반, 특별, 기획 3가지 부문으로 나눠, 일반 전시에서는 건축대전 일반공모전과 올해의 건축가 100인 전 등, 특별 전시는 젊은 건축가 상 등, 기획 전시는 ‘경남건축가회’ 주제전으로 진행하며 오프라인 못지않은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젊은 건축가전’에서는 올해 수상자인 우승진·박지현·조성학, 김세진, 정웅식 등 3개 팀의 전시를 볼 수 있으며, ‘올해의 건축가 100인전’에서는 스티븐 홀, 김동진 등 국내외 유명 건축가들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또한, 행사를 주관하는 ‘경남건축가회’가 선정한 기획 전시는 ‘건축 더하기 주, 사람, 거주, 경계’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번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는 건축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경수 도지사는 영상을 통해 “이번 행사가 건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응원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tjdgml554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