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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40억 투자 규모 복합혁신센터 착공식 가져
작성 : 2020년 11월 11일(수) 17:3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진주 복합혁신센터 건립부지에서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조규일 진주시장,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신성장 거점이 될 복합혁신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국비 99억 원을 포함한 240억 원을 투자해 조성되는 복합혁신센터는 보육 시설, 전시시설, 문화시설을 포함한 기반 시설과 기업 사무공간 등 창업기업 지원시설로 구성된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 산업 육성, 연관기업 유치 등을 통해 혁신도시 종합 발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발전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광역도 단위 최초로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해 건축물의 품격 향상과 더불어 혁신도시의 상징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혁신센터 내 어린이집 만족도 상승과 직원들의 놀거리 즐길거리 발굴을 통해 경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직원 정주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합문화 도서관 건립, 경남 메세나 매칭 펀드 지원 등 지역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성희기자 기사 더보기

tjdgml55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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