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심재화 산청군 의회 의장과 권양근 산청 부군수 등 각 기관 단체장, 희생자 유족 등이 참석했다.
산청·함양사건은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 2월 국군의 공비토벌 작전 수행 당시 가현, 방곡마을과 점촌마을, 서주마을에서 705명이 거창군 신원면에서 719명이 사살된 양민 희생사건이다.
산청·함양사건 추모공원은 이후 ‘거창사건 등 관련자의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 조치법’이 제정된 후 추진된 합동묘역 사업으로, 사건 당시 희생된 영령들을 모시고 있으며 위패봉안시설, 위령탑, 회양문, 합동묘역 등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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