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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2020 인천건축문화제 개막 수상작 전시
작성 : 2020년 11월 11일(수) 15:5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방다은 기자] 인천건축회관에서 6일부터 13일까지 ‘인천 건축 학생 공모전’ 등 11개 분야의 작품 전시와 인천건축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와 대한건축사협회 인천시건축사회(회장 류재경)가 주최하고 2020 인천 건축 문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전호열)가 주관하는 ‘2020 인천건축문화제’가 6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기존 건물의 재생, 골목길, 광장 같은 도시적 회복을 의미로 ‘회복’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인천 건축 학생 공모전’은 전국 46개 대학 114팀(학생 238명)이 참여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인하공업전문대학 유나현, 장진봉, 조석희 학생이 제출한 ‘RE:GREEN’ 작품이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10월 26일 선정된 인천시 건축상 수상작품인 인천건축사회관 리모델링(대상), 인하대 항공우주융합캠퍼스(우수상), 천주교 인천교구 간석2동 성당(우수상), 세 개의 면, 다섯 개의 켜(우수상) 작품 패널이 전시된다.

전년도 가족 단위로 참석해 진행하던 건축백일장과 건축물 그리기 대회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접수로 대체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총 467명(팀)이 참가했다.

도시 건축 사진 공모전과 학교공간 혁신 학생 공모전, 제로에너지 건축물 디자인 공모전, 3D프린터 모형 등 수상 작품도 전시된다.

또 14일 오후 3시 인천건축사회관에서는 ‘인천건축의 미래는 안녕한가?’를 주제로 전유창 아주대학교 교수, 박진호 인하대하교 건축학과 교수의 전문가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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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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