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승부가 정해지지 않은 몇몇 경합주에서 치열한 접전 속에 조 바이든 후보가 우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CNN 방송을 비롯한 미국 주요 언론은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바이든 후보가 253명, 공화당 소속인 트럼프 대통령은 213명을 각각 확보했다는 분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합주 위스콘신과 미시간에서 역전에 성공해 승기를 잡은 바이든 후보는, 17명만 보태면 선거인단 과반 확보가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오늘 안에 개표가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펜실베니아와 조지아의 상황에 첨예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각각 20명과 16명의 선거인단이 배정된 펜실베니아와 조지아에서 현재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지만, 바이든 후보가 매섭게 추격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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