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6·25전쟁 발발 후, 1950년 8월 18일 정부 기관이 이전해오고, 수많은 피란민이 모여들면서 대한민국 피란수도가 된 ‘부산’만의 역사적 가치를 밝히고 그 시절 국난 극복을 위해 안간힘을 다한 부산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자 기획됐습니다.
특히 피란수도 70주년을 맞아,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는 ‘2020년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여행’과 연계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학술대회가 6·25전쟁 기간,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낸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와 역사성을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피란수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사를 재조명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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