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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수험생, 12일부터 수능시험장 지정 병원 입원
작성 : 2020년 11월 04일(수) 16:5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3주 전부터 시험장으로 지정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자가격리자는 일반 학생과 떨어진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고, 방역을 위해 수능 1주 전부터 모든 고교는 원격수업을 한다.

격리 수험생을 대상으로는 별도시험장(시험지구별 2개 내외)을 확보하고, 수험생 자차 이동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구급차 등을 지원한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수능 시행 1주 전인 26일부터는 모든 고교와 시험장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수능 당일 관공서와 기업체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능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11월부터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대한 낮추는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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