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주별로 정해진 시간에 따라 동부에서 서부로 시차를 두고 진행되며 우리 시각으로 4일 오후 2시 알래스카를 끝으로 투표가 완료됩니다.
현장 조기 투표의 경우 3천 6백만명이 표를 행사했고 6천 3백명 가까이가 우편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약 1억 명 안팎이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장 최근 나온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나 6대 경합주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거나 트럼프 대통령이 앞선 경우도 있어 혼전이 예상됩니다.
미국 대선의 개표 기준과 방식은 50개 주마다 제각각으로 특히, 개표가 초박빙으로 전개될 경우 우편 투표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 며칠이 더 지나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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