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 민원을 줄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가, 상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등 시민의 통행이 빈번한 지역부터 열매를 채취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은행나무 열매가 맺지 않도록 결실 억제 약제를 3회 정도 살포한 결과 전년 대비 은행나무 열매가 40% 감소한 성과를 보여 내년에도 사전 예방 약제를 살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매년 가을이면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 발생, 도시 미관 저해로 많은 주민이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며 “앞으로 은행나무 열매를 사전 채취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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