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3일 박씨 사망 사건과 관련,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성 메모가 발견된 점으로 보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씨는 평소 지병으로 치료를 받아왔고 박씨 어머니는 최근 서울로 올라와 간호를 하며 박씨와 함께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박씨의 어머니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지만 모친 작성 추정 유서에 대해 경찰은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고, 경찰 관계자는 “향후 통신 수사 등을 통해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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