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창원시가 선정되면서 국비와 시비 9억6천만 원으로 야시장을 개설하고 2년간 창동통합상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 소속 상권 전문가들이 창동 거리 야시장을 기획했습니다.
30일 개장하는 마산 국화 전시회 기간에 맞춰 10월 29일부터 11월9일까지는 매일 야시장에 문을 열고 11월 10일부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만 운영합니다.
창동거리는 1970~1990년대, 경남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던 곳으로 당시, 경남 최대의 상권을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부터 도심 공동화 창원권으로 상권 이동이 겹치면서 쇠락했습니다.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야시장이 창동거리 옛 명성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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