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최종 27라운드에서 조규성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19승3무5패(승점 60)가 된 전북은 같은 시간 광주FC를 꺾은 울산 현대(승점 57)를 승점 3점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을 지켰습니다.
2017년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우승이다. K리그 출범 이후 4연패는 전북이 최초입니다.
최강희 감독이 2017년과 2018년 우승을 이끈 후, 중국 슈퍼리그로 진출했지만 바통을 이어받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우승 DNA를 변함없이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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