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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가축분뇨 관련시설 합동점검 실시
작성 : 2020년 10월 31일(토) 17:5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서성희 기자] 경상남도가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축사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한 합동점검을 도내 가축분뇨 관련시설 16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도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시, 군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가축분뇨 무단 살포·유출, 악취기준 초과 여부 등을 중심으로 상습민원 유발시설과 공공수역 인접 밀집시설 등에 대해 점검할 방침입니다.

한편, 경남도는 상반기 합동점검 실시를 통해 121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부적절한 운영을 하던 3개소를 적발해 고발 등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는 이행실태 확인에도 힘써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용정 경남도 수질관리과정은 “도시화, 귀농 인구 증가에 따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 및 처리방법 등을 점검하며 적발 시 엄중하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성희 기자 기사 더보기

sdatvgn@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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