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단과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아무 근심과 걱정도 없다는 뜻의 무사무려를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인 김영자, 정영만 등 최고의 명인들이 함께 합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굿보러가자’ 공연에서는 판소리, 양반춤, 검무, 살풀이춤, 학춤 등 다양한 전통예술공연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귀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북돋아 주고자 마련되었다.”며,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관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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