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부산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추진"
작성 : 2020년 10월 29일(목) 09:2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섭니다.

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부산시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 요인별 분석을 토대로 해 총 5개 분야 15개 세부 대책이 시행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하며 오는 2022년까지, 전체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 교통단속 장비 칠백 스물다섯대를 신규 설치할 계획입니다.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 교통경찰, 녹색어머니회, 모범 운전자회 등이 합동으로 보행 안전 지도에도 나서며 노인 일자리 사업과도 연계해어르신 교통지도 인력 약 1000명도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과 동시에 반기별로 경찰서, 지자체, 공단 등이 합동으로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에 나섭니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오는 11월부터 통학버스 신고대상이 6종에서 18종으로 확대되면서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운영하는 통학버스도 신고대상에 포함되어 관계기관에 적극 홍보하고, 지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sdatvgn@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