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1월 11일까지'2020년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2016년 처음 시행됐으며 지난 해에는 대학생 5,250명에게 3억8천만 원 정도를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지역대학생 6,000여 명에게 약 4억6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지원대상은 주소지 관계없이 부산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으로 2016년부터 2020년에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실행자 중 대출 학기 기준으로 소득 8분위 이하인 자입니다.
신청자에 대해 대학재학 여부, 소득분위, 대출정보 등 확인을 거쳐 12월쯤,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금액은 대출이자 1년분으로 2020년도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하게 됩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대학생을 위해 기숙사비 지원 등의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학생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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