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패스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 자유특구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통합서비스입니다.
‘비패스' 라는 명칭은 기술과 주체 기능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기술 개발에는 블록체인 기업 '코인 플러그'가 참여했습니다.
비패스 통합서비스 주요 내용은 '공공 서비스'와 '특구 앱'으로 나뉘게 되는데 공공서비스는 부산시민카드, 가족사랑카드, 청사 방문증, 책이음 회원증, 해운대구민카드, 민간시설출입자 비대면 전자관리 등이 해당됩니다.
특구 앱은 관광과 디지털 바우처 공공안전, 물류 등 4대 혁신사업과 연계된 서비스들을 의미하며 부산시는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비패스 출시를 알리고 블록체인 규제 자유특구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부산 블록체인 통합서비스 출시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파라다이스 호텔 행사장과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블록체인 통합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1인 1전자 지갑을 사용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특구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민간과 협업해 '블록체인 도시, 부산'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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