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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월 마지막 주 주간정책회의 개최
작성 : 2020년 10월 29일(목) 09:1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부산시가 10월 마지막 주 주간정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코로나19와 경제 위기 상황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인지하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부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부산 미래 청사진을 공고히 해줄 것을 강조하며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주춤한 상태지만 언제라도 특정 집단과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나올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지속가능하고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부산형 방역체계’를 조만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부산 북항 통합개발’.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센텀2지구 도시 첨단산업도시 조성’ 등 부산대개조 10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부산의 확실한 미래 청사진을 만들 것을 강조했습니다.

부산시는 독감 예방접종은 정부 기조에 맞춰 일관성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최근 이슈인 전셋값 상승과 전세난의 경우 정부 정책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부산시 차원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전세 가격 추이를 정기적으로 모니터할 계획입니다.

한편 부산시는 매주 월요일, 주간 정책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와 이에 따른 경제위기 상황을 체계적·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 주간 주요 현안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sdatvgn@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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