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재단은 어제(5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학(6일), 화학(7일) 등 과학 분야의 2020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이어서 문학(8일)과 평화(9일), 경제학(12일) 순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하게 됩니다.
1901년부터(경제학상은 1969년) 시작해 지금까지 9백여 명의 개인과 단체가 노벨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 명단에선 한국인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을까요?
글로벌 학술 정보 기업 '클래리베이트'는 매년 논문 인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노벨상 수상자를 예측합니다.
클래리베이트는 올해에도 노벨상 발표를 앞두고 피인용 우수 연구자를 발표했습니다.
과학 분야에선 17명을 선정했는데, 화학상 분야 유력 후보 중에는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가 포함돼 있습니다.
현 교수는 크기가 균일한 나노 입자를 대량 합성할 수 있는 '승온법'을 개발해 나노입자의 응용성을 확대해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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