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호우로 발생한 농작물(3만4175ha)·가축 피해에 대한 지자체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만7767개 농가에 농약대, 대파대 등 총 1272억원 규모의 재해복구비가 책정됐다.
또한 피해율이 50% 이상인 경우 4인 가족 기준 124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된다.
농업용 저수지, 배수로 등 공공시설물 파손에 따른 시설복구비 1756억원(정부 928억원, 지자체 828억원)도 이번 결정에 포함돼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호우·태풍 기간 발견된 문제점 및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의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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