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가장은 지난 9일 술에 취해 벤츠 차량을 몰던 30대 여성의 차에 치여 숨졌는데, 딸은 사고 당시 가해자들이 119가 아닌 변호사에 먼저 전화했다고 주장하며 엄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망사고를 내면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을 가해자에게 적용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가해자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지인에 대해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