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집회에 대해 금지 통고를 내리고 있지만, 만일 이들 단체가 집회를 강행할 경우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폭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개천절·한글날 집회 강행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특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집회에 대해 '반사회적 행위'라고 규정하며, 공권력을 행사해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느냐, 아니면 무너져 내리고 마느냐 가늠하는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시기"라며 대규모 집회를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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