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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아지맵’으로 아동 대상 범죄 줄인다
작성 : 2020년 09월 10일(목) 07:46 가+가-
[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수)은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아동 대상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관내 45개 전 초등학교에 아동안전지킴이집 지도(map) ‘아지맵’ 배너를 설치․보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범죄와 각종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로 보호해 주는 아동긴급보호소다. 진주시에는 초등학교 주변의 문구점, 가게, 편의점, 약국 등 136곳의 아동긴급보호소가 선정되어 있다.

진주교육지원청은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주경찰서와 함께 아지맵 배너를 제작하였다. 이번에 보급한 아지맵 배너는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어떤 곳이며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 각 학교 주변 지킴이집 위치를 그림지도로 표시하고 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진주시 136개소 아동안전지킴이집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허인수 교육장은 “아지맵 배너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여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순태 기자 기사 더보기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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