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육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아이를 함께 키우기 위하여 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행복교육지구는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학생 교육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변광용 거제시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매년 3억원씩 대응 투자하는 등 행정·재정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2021년부터 행복교육지구를 기본 2년간 추진하며, 향후 성과를 바탕으로 계속 추진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행복교육도시 육성을 위한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 △행복학교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등이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2017년 김해를 시작으로, 2020년 밀양·양산·남해·진주·사천·고성·하동·합천 9개 지역으로 늘었으며, 2021년에는 거제시·창녕군·산청군이 함께해 모두 12개 지역으로 확대된다.박종훈 교육감은 “행복교육지구가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거제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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