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선의 세기는 현재 중간 수준이나 3일 밤 강한 태풍, 4일에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점차 발달할 전망이라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지난달 초 일부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복구가 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하이선이 한반도를 강타한다면 그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는 초강력 태풍 하이선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숨 돌릴 겨를도 없이 다시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은 오는 7일께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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