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9월 24일 개관을 앞두고 전반적인 공사 진행 상황을 두루 살피고, 그동안 지속된 장마와 폭우로 인한 안전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박 교육감은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내부 인테리어, 외벽 마감, 방갈로 위치 등 건물 내외 및 주변 환경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은 지난 4월 27일 착공하여, 9월 개관을 위한 공사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는 긴 장마와 잦은 폭우로 인해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대비가 요구된다"며,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이 차질없이 완공되어 앞으로 우리 학생들은 물론 경남교육가족들이 여기에서 마음껏 독서와 체험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은 대지 2만3,315㎡에, 연면적 2,379㎡로 지상 2층 규모다. 폐교(옛 숭산초)를 리모델링하여 본관에는 그림책도서관을 비롯한 작가방, 음악방, 웹툰방, 낙서방, 음악방, 공방 등이 들어선다. 그리고 야외에는 방갈로 10동, 캠핑테크, 미니도서관, 야외공연장, 체험놀이터, 정글북 카페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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